누수탐지 쉽지 않죠^^* 장비도 중요 하지만 경륜 이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oneironeng 작성일 14-02-10 06:41 조회 2,891회 댓글 0건본문
누수탐지 쉽지 않은 작업 이랍니다.
장비도 많지만 저도 해봐서 알지만
경륜 이랍니다. 설비와 보일러 시공을
많이 해보면 땅속 배관이 눈에 보인답니다.
아무리 배관을 제멋 대로 한것 갔지만 다 룰이 있답니다.
그래서 누수탐지 해보면 아니 압만 걸어 봐도 아~~~
어디 갰구나 하고 짐작이 갑니다.
어찌 했던 저희 돌쇠는 아직 까지는 다른 업체 여럿 불러 그냥간
곳 해결 하고 왔답니다. 누수탐지 만만 하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그리 어렵지도 않답니다.
기존 배관 압을 걸기전 작업을 준비중 이랍니다.
이곳 부분 인데 오래된 집이라 동 배관 으로 되어 있더군요..
자 !! 누수탐지 함 해 볼까요^^*
일단 압 걸기 준비 완료
이정도 는 누수탐지 장비도 필요 없어요^^*
방 바닥을 깨보니 저리 배관 주변에 물기가 있더군요.
문제는 어디에서 미세하게 누수가 되느냐 인데요??
퐁퐁 물로 실험 해본 결과 보이시죠^^* 거품 이는거 ㅎㅎ
저기가 미세하게 빵구가 나 있네요.
동 배관은 용접이 최고죠^^*
자 누수탐지의 마지막 작업 동 용접으로 마감 함 해 볼까요..
이로서 용접은 끝이나고 누수탐지 마지막 작업에
들어 가 볼까요?
저 양반이 보일러 만 15년 미장만 15년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누수탐지 귀신 이지만 저리 방바닥 미장도
잘 한답니다. 이왕이면 미장이 발라 주어야 매끈하게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겠어요^^*
이상 최선을 다하는 돌쇠(si)ENG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