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 방바닥 습기 완성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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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쇠이엔지 작성일 16-08-05 09:07 조회 2,826회 댓글 0건본문
종암동 방바닥 습기 마지막 완성 편 입니다.
그 동안 고민을 해결한 완성편 입니다.
돌쇠가 개발한 제품으로 2회칠 한 방바닥 방수 칠
완전히 물기가 마른 상황 입니다.
그 후 고온 에서도 견디는 방수 필림
이렇게 함으로 장판에 올라 오는 습기를 막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결로 로 방바닥에서 습기가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결로 제품으로는 잡을수 없는 방바닥 습기 입니다.
방수제품이 들어 가야 하느것이죠.
이제 이차 방수로 80%의 습기는 잡아고요, 약 20% 로는 그래도 올라 옵니다.
그 20% 를 처리 하는 방법 입니다.
바로 벽체 끝으로 유도 하는 겁니다.
모든 습기는 이제 벽체 로 올라 올겁니다.
벽체 에서 올라 오는 습기를 숨구멍으로 계속해서 공기 주입으로 아주
천천히 마른다는 겁니다.
냄새 또한 없어 집니다.
도배 또한 저기서 끊어져서 도배를 타고 올라 가는 습기를 차단 하는겁니다.
장판 또한 저기서 접혀서 숨구멍 에는 이상이 없는 겁니다.
특허 출원 중인 돌쇠
방법 입니다.
마지막 고민을 해결 한
방바닥 습기 완성 편 입니다.
여기까지가 39년 걸렸네요.
우리 선배 설비 부터요^^*
감사 합니다.
돌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