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체 하자가 난 셀프 시공사례이다. 바닥을 다 들어내서 하자고 하신 바닥습기 공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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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oneironeng 작성일 16-01-02 04:46 조회 2,550회 댓글 0건본문
모업체 셀프 시공 하자 사례이다.
남 의 업체 감나라 할 상황은 아니 지만
돌쇠를 불러 방바닥을 다 들어 내서 하자고 하신
사례 입니다.
자재가 비싸서 심한곳은 여러번 칠하고 했지만 전혀 잡히지
않은 방 바닥습기 입니다.
장판 만 깔면 다시금 습기가 올라 온다고 합니다.
난 잘 모르지만 소비자가 그렇다고 하네요.
여기는 심하지 않아 덜 칠한 곳 이랍니다.
방 바닥을 구멍 내서 말리고 있는 상황
돌쇠보고 다시 방바닥을 다 들어 내서 하자고 하십니다.
뭐~~ 그러자고 했습니다. 다른 업체에 개인 감정은
없습니다. 단!! 제가 본 거와 들은거 그래로 애기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돌쇠(si)ENG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