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습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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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동 반지하 리모델링 중 바닥습기 공사 입니다.
점검 결과 완전이 바닥에 물이 꽉 찬 상태라 바닥을
들어내지 않고는 작업이 않된다고 판단



장판을 걷어 낸 내부 습기가 가닥 하고 마르지 않습니다.




바닥을 파본 결과 물 이 꽉찬 상태




외부 크렉 으로 물이 유입












일차 방수 액방을 한 상황




화장실 도 전체적으로 들어냄
















일차 액방을 마치고 이제 마르면 어디서 물이 유입 되는지 정확 하게
알수 있습니다.
그 후 이차 액방을 하는 겁니다.
그 부분 을 중점 으로
그래서 가장 중요 한 방수 공사를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돌쇠에게 일을 맏기시려면
돈을 조금 더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공정 에 연연 하지 않고 이런 일을
신경 쓰고 하답니다.
그런데 바로 이게 가장 중요한 일 이거든요.
보통 설비가 여기 까지 방수 하고 바로
난방공사 에 들어 가거든요.
그렇지만 장마철 토사 유출 또는 지하수
유입 으로 지반이 움지는 것은 바로 방수층이
깨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몇년 않되어 다시 습기가 올라 오는 겁니다.
아님  역류 하는 경우 입니다.
그래서 두가지 모두 저는 신경을 씁니다.
감사 합니다.
돌쇠(si)ENG 올림